혜리, 사슴 눈망울에 오뚝 콧대까지…물오른 미모

혜리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혜리는 6월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고 카메라를 올려다보고 있다. 조막만한 얼굴 속 혜리의 큰 눈과 오뚝한 콧대가 감탄을 자아낸다. 민소매 상의로 드러난 혜리의 가녀린 팔뚝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예뻐지는 거야", "이쁘고 귀엽고 다 혜리", "더더더 흥해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지난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에 출연했으며 영화 '빅토리' 개봉을 앞두고 있다.

'빅토리'(감독 박범수)는 오직 열정만큼은 충만한 생판 초짜 치어리딩 동아리 '밀레니엄 걸즈'가 신나는 댄스와 가요로 모두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월 14일 개봉.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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