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임신 체질? “막달 불편함 하나도 해당 안 되고 푹 잘자”

권미성 2024. 6. 24.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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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공개했다.

6월 24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막달 되면자세가 불편해 깨고 화장실 가느라 깨고 태동이 심해서 깨고 다리에 쥐나서 깨고 그런 거 아니었나요? 난 그렇게 들었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아야네는 "전 왜 하나도 해당이 안 되죠? 화장실 한 번 깨는 거 말곤 푹 잠자는 저 어때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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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아야네, 이지훈/아야네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근황을 공개했다.

6월 24일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막달 되면…자세가 불편해 깨고 화장실 가느라 깨고 태동이 심해서 깨고 다리에 쥐나서 깨고 그런 거 아니었나요? 난 그렇게 들었는데"라고 전했다.

이어 아야네는 "전 왜 하나도 해당이 안 되죠? 화장실 한 번 깨는 거 말곤 푹 잠자는 저 어때요"라고 덧붙였다.

그러다가 아야네는 "오늘은 어제 11시 반에 자고 오전 11시 반에 일어남...실화인가요?"라고 덧붙였다.

또 아야네는 "일어나서 어제 가요톱텐 여운 잠시 느껴주고 전 할 일 하러 간다. 월요팅"이라고 응원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야네는 남편 이지훈과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야네는 만삭임에도 불구하고 D라인만 살짝 보이고 날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훈, 아야네 부부는 지난 2021년 11월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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