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신유, 눈부신 비율

이혜영 기자 2024. 6. 2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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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TWS(투어스/영재 지훈 한진 도훈 경민 신유)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2집 '섬머 비트!'(SUMMER BEA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섬머 비트!'는 짜릿한 '첫 만남(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이후 더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두근거림'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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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2집 '섬머 비트!'(SUMMER BEA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TWS(투어스) 신유.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그룹 TWS(투어스/영재 지훈 한진 도훈 경민 신유)가 24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미니 2집 '섬머 비트!'(SUMMER BEA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미니 2집 '섬머 비트!'(SUMMER BEAT!) 미디어 쇼케이스에 참석한 그룹 TWS(투어스) 신유.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섬머 비트!'는 짜릿한 '첫 만남(미니 1집 '스파클링 블루'(Sparkling Blue))' 이후 더 깊어지는 관계 속에서 '함께 하는 것에 대한 즐거움, 두근거림'을 이야기하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는 펑키한 리듬과 선명한 색감의 신스 사운드가 조화로운 하이브리드 팝(Hybrid pop) 장르로, 투어스 특유의 청량하고 밝은 음악 색깔이 돋보인다.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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