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 마산대 교직원 화합 볼링대회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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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대학교는 '총장 공:감(共:感) 프로젝트 3- 2024년 교직원 볼링대회'를 최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마산현대볼링장에서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이학진 총장과 학과 교수, 조교, 대학 직원, 산학협력단 직원 등이 4명씩 조를 구성, 14개 조 6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최준석 계장-차정은·감연주·박혜민 직원조, 김복순 교수-최준호·황민예·나이단도리즈 직원조, 서재명 교수-김해민 팀장-서수아·장예린 직원조가 3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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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마산대학교는 '총장 공:감(共:感) 프로젝트 3- 2024년 교직원 볼링대회'를 최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마산현대볼링장에서 개최했다고 24일 전했다.
이학진 총장과 학과 교수, 조교, 대학 직원, 산학협력단 직원 등이 4명씩 조를 구성, 14개 조 60여 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루었다.
대회 결과 김태훈·구효진 교수, 송윤근 계장, 김형철 직원조가 1위를, 이한춘 교수-이용진 팀장-송미정·강철민 직원조가 2등을 차지했다.
최준석 계장-차정은·감연주·박혜민 직원조, 김복순 교수-최준호·황민예·나이단도리즈 직원조, 서재명 교수-김해민 팀장-서수아·장예린 직원조가 3등을 차지했다.
강무성 팀장은 스트라이크 10개로 최다 스트라이크상을 수상했고. 김보령 직원은 MVP에 선정됐다.
◇㈜테라베이, 국립창원대 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
국립창원대학교는 최근 대학본부에서 ㈜테라베이 대학발전기금 2000만 원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24일 전했다.
테라베이 대표이사는 국립창원대 중국학과 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모교 중국학과 발전을 위한 동문장학회를 설립해 매년 2000만 원씩 10년간 총 2억 원의 장학금을 출연키로 약정했으며, 2022년 최초 기탁 이래 올해로 3회를 맞이했다.
㈜테라베이 대표는 "글로컬대학 본지정을 향해 역량을 모으고 있는 국립창원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국가의 미래 발전을 견인할 글로벌 인재로서 훌륭한 중국 전문 인재 양성에 동참하고 싶다"고 했다.
박민원 총장은 "모교와 학과를 위해 뜻을 모아준 ㈜테라베이 대표이사와 중국학과 동문회에 감사하며, 동문의 성원이 후배의 귀감이 되어 모교 발전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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