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실제로 보면 이런 모습‥푸켓서 송건희와 설레는 키 차이 “요정이세요?”

권미성 2024. 6. 2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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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출연한 남자 배우들 옆 요정 같은 키 차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건희는 넓은 어깨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다른 배우들이 이들을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송지호, 양혁, 문시온, 송건희 등이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열에 김혜윤이 붙어 있다.

키 160㎝ 김혜윤은 훤칠한 남자배우들 옆에서 요정 같은 자태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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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왼쪽부터 배우 김혜윤, 문시온, 송건희, 송지호/송건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출연한 남자 배우들 옆 요정 같은 키 차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6월 23일 송건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TH"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푸켓에서 휴가를 즐기는 송건희와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송건희는 넓은 어깨와 훈훈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다른 배우들이 이들을 찍어준 것으로 보인다.

송지호, 양혁, 문시온, 송건희 등이 훤칠한 키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이들 열에 김혜윤이 붙어 있다. 키 160㎝ 김혜윤은 훤칠한 남자배우들 옆에서 요정 같은 자태를 보여줘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달 28일 종영한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는 삶의 의지를 놓아버린 순간에 자신을 살게 해줬던 유명 아티스트 류선재(변우석 분), 그의 죽음으로 절망했던 열성팬 임솔(김혜윤 분)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가는 타임슬립 구원 로맨스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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