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사단에서 또 군인 숨져..군, 경찰과 조사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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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에 이어 51사단에서도 일병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국방부는 오늘(2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어제 51사단에서 일병이 숨져 군 수사 기관이 민간 경찰과 초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숨진 일병은 초병 근무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방부는 사고를 조사 중이라며 정확한 경위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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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에 이어 51사단에서도 일병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군 당국의 조사가 진행 중입니다.
국방부는 오늘(24일) 정례 브리핑을 통해 어제 51사단에서 일병이 숨져 군 수사 기관이 민간 경찰과 초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한 달 사이 충남 32사단에서 수류탄 훈련 중 훈련병이 사망하고, 강원 인제의 신병교육대대에서 얼차려 도중 숨지는 등 육군에서 사망 사건이 잇따른 것과 관련해 서우석 육군 공보과장은" 일련의 사안들에 대해 면밀하게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어제 오전 5시쯤 경기 화성시 육군 51사단 소속 일병이 부대 내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고인의 부모로 추정되는 사람이 군인 가족 커뮤니티에 "오전 6시 '아들이 죽었다'는 전화 연락을 받았다"며 "자대 배치 한 달도 안 된 아들이 왜 죽었는지 철저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적었습니다.
숨진 일병은 초병 근무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는데 국방부는 사고를 조사 중이라며 정확한 경위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국방부는 다만 현재는 수사가 아닌 조사 단계이며, 정확한 내용이 파악되면 수사나 순직 여부 등을 밝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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