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공연 150회' 웨이커, 컴백 앨범 단체 콘셉트 공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웨이커(WAKER, 리오·세범·고현·이준·새별·권협)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웨이커는 24일 공식 SNS 계정에 2번째 미니앨범 '스위트 테이프'(SWEET TAPE)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스위트 테이프'는 웨이커가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미션 오브 스쿨'(Mission of School)을 낸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웨이커는 데뷔 후 일본에서만 150회가 넘는 공연을 전개하며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웨이커는 24일 공식 SNS 계정에 2번째 미니앨범 ‘스위트 테이프’(SWEET TAPE) 단체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
콘셉트 포토에는 6인 6색 개성 강한 스타일링을 소화한 채로 청량한 비주얼과 풋풋한 매력을 뽐낸 웨이크 멤버들의 모습이 담겼다.
‘스위트 테이프’는 웨이커가 지난 1월 첫 번째 미니 앨범 ‘미션 오브 스쿨’(Mission of School)을 낸 이후 약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웨이커는 데뷔 후 일본에서만 150회가 넘는 공연을 전개하며 풍부한 무대 경험을 쌓았다. 이번 활동으로 그간 쌓은 내공을 발휘하겠다는 각오다. 새 앨범 발매일은 7월 16일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화성 일차전지 제조업체' 시신 8구 수습…실종 15명
- “XX놈아!” 김호중 3년 전 욕설 영상 나왔다
- 여고생 성폭행한 대표, 신상 확산…“개그맨 출신 배우, SNS 폐쇄”
- 춘천 축제, 또 바가지 논란…“바비큐 500g 4만원 달라네요”
- ‘백수→100억 한강뷰’ 유튜버 “5000원 마이크로 시작”…사연 보니
- “군대 가면 못 써 깔깔깔” 이 시국에 조롱...논란에 결국 사과
- 1600만원에 사서 3200만원에 되파는 ‘이 가방’…원가는 140만원
- "뭐하는 회사야?" 엔비디아, 시총 1위에도 인지도는 '아직'
- “女피겨 국가대표가 술 마시고 성추행”…미성년 후배의 폭로
- '알몸 사진'에 '호스트바 광고'까지…난장판 된 도쿄지사 선거 포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