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좀 대라'는 감독..'정말 대냐'는 선수.. 한 편의 '쓰리 번트' 시트콤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4. 6. 24. 16:10
롯데 정훈 선수가 23일 키움과 경기에서 쓰리 번트 시도 끝에 볼넷으로 진루하며 다득점의 물꼬를 텄는데요.
쓰리 번트 지시부터 볼넷까지 가는 과정이 한 편의 시트콤처럼 펼쳐졌습니다.
#김태형감독 #롯데 #쓰리번트
[엠빅뉴스]와 친구가 되어주세요!
▶유튜브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뉴스 바로가기
▶네이버TV 엠빅스포츠 바로가기
▶페이스북 바로가기
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유민주·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10826_29041.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성 일차전지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8구 발견"
- 윤 대통령, '화성 공장화재'에 긴급지시‥"인명구조에 총력"
- 육군 51사단서 일병 숨진 채 발견‥군 "경찰과 함께 조사 중"
- 검찰, 윤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신학림 구속 뒤 첫 소환 조사
- "특검 좋아 빠르게 가! 8명쯤은 설득하겠지" 압박 들어간 이준석
- "이거 오로라! 완전 빨개졌어!"‥'서울서 진짜?' 기상청 답은
- 나경원 "민심 때문에 해병특검 발의? 그러면 한동훈 특검법도"
- "명품백 종결, 법리적으로 가능" 한동훈에 "영부인께 잘 보이려"
- "밀양 가해자 아니라니까요!" 20년째 외치던 9명 결국‥
- 올해 첫 공시집단 지정 하이브 '자료 허위·누락' 공정위 조사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