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빅뉴스] '좀 대라'는 감독..'정말 대냐'는 선수.. 한 편의 '쓰리 번트' 시트콤

이명진 sportslee@mbc.co.kr 2024. 6. 24.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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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정훈 선수가 23일 키움과 경기에서 쓰리 번트 시도 끝에 볼넷으로 진루하며 다득점의 물꼬를 텄는데요.

쓰리 번트 지시부터 볼넷까지 가는 과정이 한 편의 시트콤처럼 펼쳐졌습니다.

#김태형감독 #롯데 #쓰리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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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빅뉴스팀 [구성: 이명진, 편집: 유민주·배유정, 디자인: 최서우]

이명진 기자(sportsl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mbig/6610826_2904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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