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경주 황성공원 후투티 육추장면
2024. 6. 24. 16:01
먼 길을 달려 후투티 육추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경주 황성공원에 갔었습니다.
그러나 아쉽게도 너무 어린 유조라서인지 새끼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고
오히려 어미가 굴안 깊이 머리를 넣어 먹이를 먹이고 있었기에
미련이 남아 1주일 후 그 장소에 다시 갔으나 그렇게도 빨리 어린 새들이 이소.
"대실망" 새벽잠을 설치며 깐에는 좋은 그림을 머리에 그리고 갔으나 빈집만 덜렁...
사진가 suny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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