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 남편♥ 구재이 아들 안고 8등신 늘씬+섹시 브라운 수영복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6. 2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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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근황을 공유했다.

6월 24일 구재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 중"이라고 전했다.

사진 속 구재이가 싱가포르로 가족 여행을 떠나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재이는 수영복을 입고 모델 출신다운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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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재이와 아들/구재이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구재이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모델 출신 배우 구재이가 근황을 공유했다.

6월 24일 구재이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즐거운 싱가포르 여행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구재이는 "나는 오늘 인간 브라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구재이가 싱가포르로 가족 여행을 떠나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재이는 수영복을 입고 모델 출신다운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구재이는 아들을 안고 다정한 엄마의 모습을 보여 팬들의 이목을 끈다.

구재이는 지난 2006년에 모델 활동을 시작하면서 연예계 데뷔했다. 이후 구재이는 지난 2012년 KBS 2TV '드라마 스페셜 - 습지생태보고서'에 출연하며 본격적으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구재이는 지난 2018년 프랑스 한 대학교에 교수로 재직 중인 5세 연상의 교수와 결혼해 지난 2020년 12월 득남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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