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스피·코스닥 내리고 환율은 오르고
방인권 2024. 6. 24. 15: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 코스피가 2760선 마감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3포인트(0.70%) 내린 2764.73으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5포인트(1.31%) 내린 841.52에 마감했으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3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 속에 코스피가 2760선 마감한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9.53포인트(0.70%) 내린 2764.73으로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15포인트(1.31%) 내린 841.52에 마감했으며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0.7원 오른 13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성공장 화재]21명 연락 두절…인명 피해 확대 우려
- “XX놈아!” 김호중 3년 전 욕설 영상 나왔다
- ‘백수→100억 한강뷰’ 유튜버 “5000원 마이크로 시작”…사연 보니
- '알몸 사진'에 '호스트바 광고'까지…난장판 된 도쿄지사 선거 포스터
- “군대 가면 못 써 깔깔깔” 이 시국에 조롱...논란에 결국 사과
- 10대 제자 성폭행한 연기학원 대표는 유명 배우…누구?
- 1600만원에 사서 3200만원에 되파는 ‘이 가방’…원가는 140만원
- "뭐하는 회사야?" 엔비디아, 시총 1위에도 인지도는 '아직'
- “女피겨 국가대표가 술 마시고 성추행”…미성년 후배의 폭로
- '부모 빚투' 마이크로닷 "어리석었던 행동… 진심 사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