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검사국, 감사업무 컨퍼런스 열어

김광동 기자 2024. 6. 24.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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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울산검사국(국장 이병규)은 21일 농협울산본부 소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와 울산검사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사고 없는 농·축협 구현을 위한 '울산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병규 국장은 "감사업무의 시작은 철저한 내부통제 기능 강화에 있으며, 조합원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업무에 임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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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전 경영과 사고 없는 농·축협 구현 위해

 

농협중앙회 울산검사국(국장 이병규)은 21일 농협울산본부 소회의실에서 울산지역 농·축협 감사업무 담당자와 울산검사국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축협의 건전경영과 사고 없는 농·축협 구현을 위한 ‘울산 농·축협 감사업무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 날 컨퍼런스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 방지와 성비위 사고 근절 방안▲횡령사고 근절 방안 ▲최근 주요 사고사례 공유 및 감사업무 실무교육 ▲주제별 상호 분임토의 등이 이어졌다.

이병규 국장은 “감사업무의 시작은 철저한 내부통제 기능 강화에 있으며, 조합원과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엄정하고 공정한 감사업무에 임해 달라” 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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