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시라, 55세에 핫팬츠+핫핑크 장화 소화…독보적 각선미 [N샷]

장아름 기자 2024. 6. 24. 15: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채시라가 50대에도 독보적인 몸매를 뽐냈다.

채시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블랙 리본, 핑크 레인부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시라는 비 오는 날 투명 우산을 들고 핑크 레인부츠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8년 6월 25일생으로 현재 만 55세인 채시라는 사진 속에서 늘씬한 몸매와 쭉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시라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채시라가 50대에도 독보적인 몸매를 뽐냈다.

채시라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 오는 날, 블랙 리본, 핑크 레인부츠"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채시라는 비 오는 날 투명 우산을 들고 핑크 레인부츠를 뽐내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68년 6월 25일생으로 현재 만 55세인 채시라는 사진 속에서 늘씬한 몸매와 쭉뻗은 각선미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채시라는 환한 미소로 청량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한편 채시라는 최근 TV조선 '인생토크 송승환의 초대'에 출연한 바 있다.

aluemcha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