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소식] 광산소방, 의용소방대 신규대원 임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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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27명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광산소방은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의용소방대 법률, 현장활동 주의사항 등 교육도 병행했다.
광주 광산구는 일자리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 '꿈에뽀짝 지도사' 95명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사무소는 구립이든아이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118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사무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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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김혜인 기자 = 광주 광산소방서는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27명을 임명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1일 수완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임명식에는 민형배 국회의원이 참석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광산소방은 임명장 수여와 함께 의용소방대 법률, 현장활동 주의사항 등 교육도 병행했다.
◇ 광산구, '경력단절 NO' 평생학습지도사 배출
광주 광산구는 일자리 연계 평생학습 프로그램 '꿈에뽀짝 지도사' 95명을 배출했다고 24일 밝혔다.
2013년부터 매년 두 차례 운영되는 '꿈에뽀짝 지도사' 과정은 경력 단절 시민의 사회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
광산구는 올해 고령층 인지 놀이, 성인지 교육, 진로 학습 코칭, 미술 심리상담, 전래·세계놀이 문화융합 등 5개 과정을 개설해 지난 3월부터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을 수료한 이들은 학교와 복지관 등에서 평생학습 강사로 나선다.
◇ 구립이든아이어린이집, 바자회 수익금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사무소 전달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사무소는 구립이든아이어린이집이 바자회 수익금 118만 원을 대한사회복지회 광주사무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구립이든아이어린이집은 나눔 실천을 위해 중고·새 상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을 기부했다.
1954년 설립된 대한사회복지회는 광주지역에 사무소와 광주영아일시보호소, 한부모생활지원시설 우리집, 한부모 양육지원시설 편한집을 운영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ein034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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