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뮤지션 빈하영 “유기견 보호 위한 플리마켓입니다”

2024. 6. 24.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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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를 위한 하이컷 X 프로세스 이태원 플리마켓 'Hi, There Flea Market'이 지난 22일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플리마켓은 60팀 이상의 셀럽, 패션 인플루언서, 브랜드 파트너가 참여해 다채로운 아이템과 F&B 부스, 야외 공연까지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한편 바이오코스메틱 브랜드 아로셀(AROCELL)도 이번 하이컷 X 프로세스 이태원 플리마켓 '하이 데어 프로젝트'에 파트너 브랜드로 함께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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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를 위한 하이컷 X 프로세스 이태원 플리마켓 ‘Hi, There Flea Market’이 지난 22일 프로세스 이태원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플리마켓은 60팀 이상의 셀럽, 패션 인플루언서, 브랜드 파트너가 참여해 다채로운 아이템과 F&B 부스, 야외 공연까지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이에 평소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이 많았던 뮤지션 빈하영이 플리마켓에 참여했다.

하이컷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게 되면 선착순 200명에게 웰컴 키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기동물 보호센터에 기부한다.

한편 바이오코스메틱 브랜드 아로셀(AROCELL)도 이번 하이컷 X 프로세스 이태원 플리마켓 ‘하이 데어 프로젝트’에 파트너 브랜드로 함께 참여했다.
 
이에 아로셀은 이번 프로젝트에 동참하는 뜻을 담아 ‘슈퍼 콜라겐 마스크팩’ 제품 500개를 협찬했다.

아로셀은 최고급 바이오 성분을 엄선해 뷰티케어 제품을 전개하고 있는 안티에이징 전문 화장품 브랜드다. 의약품으로 사용되어 온 바이오 성분 원료를 사용해 인체에 안전하고 피부 건강에 효과적인 기초스킨케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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