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놀란 더보이즈 주연 공항패션…"벌칙 의상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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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연의 공항 패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주연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프랑스 쿠튀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53번째 쿠튀르 컬렉션 일정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연은 발렌시아가만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오버 사이즈 재킷과 라지 핏 팬츠로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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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더보이즈 멤버 주연의 공항 패션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주연은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행 비행기에 올랐다. 그는 프랑스 쿠튀르 하우스 발렌시아가(BALENCIAGA)의 53번째 쿠튀르 컬렉션 일정에 초청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주연은 발렌시아가만의 테일러링이 돋보이는 블랙 컬러의 오버 사이즈 재킷과 라지 핏 팬츠로 시크한 공항 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이 공개된 후 국내 네티즌들은 "벌칙 의상인가", "협박 당하고 있는거야?", "마동석 옷 뺏어 입었나", "옆사람 불편할 듯, 좌석 2개 샀어야", 저 정도 오버핏은 런웨이에서만 입어야 하는거 아닌가"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반면 "얼굴이 다 했다", "난해한 패션을 저 정도로 소화하는 연예인은 없다"는 칭찬도 있었다.
주연이 소속된 더보이즈는 오는 7월 3번째 월드투어 '더보이즈 월드 투어 : 제너레이션 II'(THE BOYZ WORLD TOUR : ZENERATION II), 이하 제너레이션II'를 앞두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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