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보] 화성 리튬공장 화재 전문가 연결…“물 부어 진화하기 어려워”
KBS 2024. 6. 24. 15:00
[앵커]
그러면 이번에는 전문가를 연결해서 이번 화재에 대해 알아봅니다.
최현호 한국화재감식학회 기술위원장 연결합니다.
이번 화재, 앞서 보신 것처럼 아직 진화 작업 중인데 화재 현장 상황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앵커]
이번 화재, 리튬전지 제조 공장에서 났는데 배터리 셀에서 폭발적으로 연소가 됐다는 목격자 진술이 나오고 있습니다.
배터리 샐, 평소에도 화재 가능성이 높나요?
[앵커]
이번 화재, 진화도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화재와 달리 물을 뿌리는 게 아니라 모래를 끼얹어서 끄고 있다는데 이유가 뭡니까?
[앵커]
화재 현장에서는 연기가 많이 올라와서 수색을 위한 진입 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합니다.
수색 구조 시 주의할 점은 무엇일까요?
[앵커]
인근 주민들에게도 피해가 우려됩니다.
주민분들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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