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전시 '하울림: 아림의 시간' 개최…데뷔 20주년 기념

진송민 기자 2024. 6. 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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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에 따르면 윤하는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있는 '갤러리아 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전시 '하울림, 아림의 시간'을 엽니다.

이 전시는 설치미술 그룹 팀보타와 함께하는데, 팀보타는 꽃과 나무 등을 활용한 설치미술 작품을 제작해 왔습니다.

윤하는 자연의 매력을 담은 포스터를 만들며 전시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고, 자신의 정규 7집 앨범 발표와 관련해 오는 7월 3일부터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소극장 단독 콘서트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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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윤하

가수 윤하가 다음 달,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합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윤하는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성동구에 있는 '갤러리아 포레 더 서울라이티움'에서 전시 '하울림, 아림의 시간'을 엽니다.

이 전시는 설치미술 그룹 팀보타와 함께하는데, 팀보타는 꽃과 나무 등을 활용한 설치미술 작품을 제작해 왔습니다.

윤하는 자연의 매력을 담은 포스터를 만들며 전시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있고, 자신의 정규 7집 앨범 발표와 관련해 오는 7월 3일부터 서울 블루스퀘어에서 소극장 단독 콘서트도 엽니다.

진송민 기자 mikegog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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