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교서 70대 경비원 철제 교문에 깔려 사망
정민아 2024. 6. 24. 14: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이 철제 교문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24일) 오전 6시 31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 A씨가 학교 정문을 열다가 철제 교문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교문의 경첩 부분 노후화로 문이 쓰러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경비원이 철제 교문에 깔려 숨졌습니다.
오늘(24일) 오전 6시 31분쯤, 충북 청주시 서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70대 경비원 A씨가 학교 정문을 열다가 철제 교문에 깔렸습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습니다.
A씨는 당시 교문의 경첩 부분 노후화로 문이 쓰러져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정민아 디지털뉴스부 인턴기자 jma1177@naver.com]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화성 리튬 전지 제조공장 화재 60대 1명 사망 ...″진화 중″
- 나경원 ″윤 대통령 중심 전당대회는 안돼″
- 세븐틴 정한·원우, 日 오리콘 데일리 싱글 랭킹 1위
- 북한 오물풍선서 기생충 나왔다…통일부 ″위해요소는 없어″
- 20대 일병 숨진 채 발견...군 , 사고 경위 조사중
- ″정말 치열하게 살았네″...제지공장서 숨진 19살 메모 보니
- 프랑스 동물원서 조깅하던 여성, 늑대에 물려 중태
- 전세사기 당한 집 내놓은 유명 유튜버…누리꾼들 '공분'
- 음주 뺑소니에 숨진 20대, 5명 생명 살리고 별 됐다
- 국민의힘, 7개 상임위원장 수용…원 구성 마무리 수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