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 오브 렐름, 여름 대축제 시작

장동준 기자 2024. 6. 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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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톤은 모바일 타워 디펜스 '워처 오브 렐름' 여름 대축제를 시작했다.

'워처 오브 렐름'은 24일부터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20회 무료 뽑기 보상과 함께 다양한 보상 혜택 준다.

'워처 오브 렐름'은 30개 이상 종족, 8개 진영의 100명이 넘어가는 매력적인 영웅과 함께 즐기는 판타지 전략 RPG다.

최근 '워처 오브 렐름'은 핵심 콘텐츠인 길드 단위 전투 길드전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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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접속만 해도 20회 무료 뽑기 비롯해 푸짐한 아이템 제공

문톤은 모바일 타워 디펜스 '워처 오브 렐름' 여름 대축제를 시작했다.

'워처 오브 렐름'은 24일부터 게임에 접속만 해도 최대 20회 무료 뽑기 보상과 함께 다양한 보상 혜택 준다. 기간 한정 퀘스트를 완료하면 가드리엘 스킨 '매혹적인 요희'와 신규 탈 것 '바바'를 얻는다. 신규 이벤트 던전을 플레이해도 보상을 받는다.

27일 신규 한정 레전더리 영웅 '아노라'가 추가되고, 조각 소환 이벤트로 '헬가'가 등장한다. 29일에는 신규 영웅 '이미레잇'이 업데이트된다. 한정 패키지로 이미레잇 스킨 '드래곤 제왕', 포레스 스킨 '차가운 허상', 오라그 스킨 '황금 실드', 격노 스킨 '연옥의 신' 등이 출시될 예정이다.

'워처 오브 렐름'은 30개 이상 종족, 8개 진영의 100명이 넘어가는 매력적인 영웅과 함께 즐기는 판타지 전략 RPG다. 웅장한 세계관과 함께 독특한 배경을 가진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다양한 영웅을 조합하고 배치하여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최근 '워처 오브 렐름'은 핵심 콘텐츠인 길드 단위 전투 길드전을 선보였다. 길드전은 8주 한 시즌으로 구성되어 승패 결과 및 시즌 티어를 기준으로 보상을 제공하는 콘텐츠다. 대한축구협회 소속 베테랑 심판이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 닮은꼴로도 유명한 정동식을 홍보모델로 발탁했다.

djjang88@gameto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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