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장기미집행 복대근린공원 조성사업 완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벽천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충북 청주시 '복대근린공원'이 24일 준공했다.
공원에는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벽천과 광장, 어린이놀이터, 다목적구장 등이 들었다.
시 관계자는 "복대근린공원은 난개발 위기에 처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자체 조성한 세 번째 공원"이라며 "내수중앙 근린공원과 숲울림문화공원 조성도 7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벽천과 어린이 놀이터 등을 갖춘 충북 청주시 '복대근린공원'이 24일 준공했다.
복대그린공원(2만 8188㎡)은 1974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됐으나 재정 여건으로 공원으로 조성하지 못했다. 시는 2020년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자체예산 51억 원을 들여 토지를 매입한 뒤 40억 원을 들여 지난해 8월 공원 조성사업을 했다.
공원에는 신호등을 기다리는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벽천과 광장, 어린이놀이터, 다목적구장 등이 들었다.
시 관계자는 "복대근린공원은 난개발 위기에 처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자체 조성한 세 번째 공원"이라며 "내수중앙 근린공원과 숲울림문화공원 조성도 7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고 했다.
ppjjww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