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파리서 한껏 치솟은 어깨, 도자기 피부 돋보이는 올블랙 착장

하지원 2024. 6. 2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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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가 파리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뽐냈다.

키는 6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미술관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 열린 Juun.J 남성복 2025 Spring/Summer 쇼에 참석했다.

한편 키는 오는 26일 일본 싱글 'Tongue Tied'(텅 타이드) 음원 발매와 더불어 7월 14일 방콕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마카오, 가오슝 등 아시아 4개 지역을 찾는 첫 솔로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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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게티이미지 제공
키/게티이미지 제공
키/게티이미지 제공

[뉴스엔 하지원 기자]

샤이니 키가 파리에서 독보적 존재감을 뽐냈다.

키는 6월 2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미술관 ‘팔레 드 도쿄(PALAIS DE TOKYO)’ 열린 Juun.J 남성복 2025 Spring/Summer 쇼에 참석했다.

키는 치솟은 어깨 디자인이 특징인 유니크한 재킷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키는 신발까지 덮는 트렌디한 올 블랙 착장으로 시크한 매력을 발산했다. 키의 작은 얼굴과 광나는 백옥 피부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키는 오는 26일 일본 싱글 ‘Tongue Tied’(텅 타이드) 음원 발매와 더불어 7월 14일 방콕을 시작으로 자카르타, 마카오, 가오슝 등 아시아 4개 지역을 찾는 첫 솔로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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