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대응 주거 대책 발표…"저출생 극복" vs. "집값 자극"

김경화 기자 2024. 6. 2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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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최황수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겸임교수,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효선 NH농협은행 부동산수석위원

- 고소득 부부도 신생아 특례대출 가능…실효성은?
- 부부 합산소득 2억 5천만 원도 '신생아 특례대출' 가능
- "출생률 제고 도움" vs. "부동산 부양책에 저출산 얹기"
- "출생률 높아질 것" vs. "돈 없어서 애 안 낳았을까"
- 연소득 2억∼2억 5천만 원 신혼부부, 전체 신혼가구 중 약 2%
- "신생아 특례대출 더 많이 받도록"…소득요건 2.5억으로 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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