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강북경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통안전교육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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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 300명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횡단보도를 올바르게 보행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안전 보행 3원칙, 야간 우천 시 밝은 옷 입기 등을 강조했다.
대구시 서구는 장마를 대비해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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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강북경찰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 300명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횡단보도를 올바르게 보행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안전 보행 3원칙, 야간 우천 시 밝은 옷 입기 등을 강조했다.
◇서구,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실시
대구시 서구는 장마를 대비해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호우 시 재해 위험이 높은 곳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구는 강가 산책로, 저지대 배수펌프장, 작년 호우 시 민원현장 등을 점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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