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강북경찰,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교통안전교육 등

정재익 기자 2024. 6. 24.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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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강북경찰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 300명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횡단보도를 올바르게 보행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안전 보행 3원칙, 야간 우천 시 밝은 옷 입기 등을 강조했다.

대구시 서구는 장마를 대비해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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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강북경찰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 300여 명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 (사진=대구 강북경찰서 제공)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강북경찰서는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노인 300명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했다고 24일 밝혔다.

교육은 횡단보도를 올바르게 보행할 수 있도록 경각심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은 무단횡단 금지, 보행 시 안전 보행 3원칙, 야간 우천 시 밝은 옷 입기 등을 강조했다.

[대구=뉴시스] 대구시 서구는 장마를 대비해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사진=대구시 서구 제공) 2024.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구, 풍수해 대비 현장점검 실시

대구시 서구는 장마를 대비해 풍수해 취약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호우 시 재해 위험이 높은 곳에 대한 선제적 점검과 미흡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다.

구는 강가 산책로, 저지대 배수펌프장, 작년 호우 시 민원현장 등을 점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jik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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