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주민자치위원·평생학습사 대상 역량강화 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24일 산약초타운에서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평생학습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진안군 관계자는 "교육이 주민들 스스로 자치활동을 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군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전북자치도 진안군은 24일 산약초타운에서 11개 읍·면 주민자치위원과 평생학습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정지윤 작가가 진안에서 전해오는 이야기들인 ‘마이골 옛이야기’와 김아현 강사가 소통과 화합 기법인 ‘퍼실리테이션’을 주제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진안군에서 전해오는 이야기와 주민자치위원 역할의 중요성, 소통을 통해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우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토의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교육이 주민들 스스로 자치활동을 할 수 있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며 “군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kdg2066@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사우나 간다던 남편, 내연녀 집에서 볼 쓰담…들통나자 칼부림 협박"
- 13세와 2년 동거, 34회 성관계한 유명 유튜버…아내 폭행·신체 촬영 '입건'
- "남편이 몰래 호적 올린 혼외자, 아내 재산 상속 받을 수도" 가족들 발칵
- "성관계 안한지 몇년"…전현무, 결혼 관련 숏폼 알고리즘 들통
- 아내·두 아들 살해한 가장, 사형 구형하자 "다들 수고 많다" 검사 격려
- "버려달라는 건가" 손님이 건넨 휴지…"가격 올라도 괜찮아" 응원
- 산다라박, 글래머 비키니 자태…마닐라서 환한 미소 [N샷]
- "비싼 차 타면서 구질구질"…주차비 아끼려 '종이 번호판' 붙인 외제차
- 김영철, 민경훈♥신기은 PD 결혼식 현장 공개 "멋지다 오늘…축하"
- "불판 닦는 용 아니냐" 비계 오겹살 항의했다고 진상 취급…"사장, 당당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