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메르디앙 명동, 육류 페어링 특화 다이닝 선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여름 시즌을 맞아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라팔레트 파리에서 미국육류수출협회와 육류 페어링 특화 다이닝 '미트-테리안(MEAT-erian)' 뷔페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미트-테리안은 US비프와 US포크의 다양한 특수 부위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뷔페로, 각 테이블 별 준비된 미니 화로에 원하는 육류를 직접 구워 즐길 수 있다.
본식 이전 식욕을 돋워줄 웰컴 드링크와 식전 빵, 참외 수프를 테이블 별로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트-테리안은 US비프와 US포크의 다양한 특수 부위를 한곳에서 맛볼 수 있는 뷔페로, 각 테이블 별 준비된 미니 화로에 원하는 육류를 직접 구워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와인과 생맥주를 무제한 제공한다.
본식 이전 식욕을 돋워줄 웰컴 드링크와 식전 빵, 참외 수프를 테이블 별로 제공한다. 뷔페 대표 메뉴는 안창살 스테이크 샐러드, 살치살 롤라드, 우대 갈비, 토마호크, 브리스킷, 안심구이, 등심 채끝 구이, 갈빗빗살 구이 등 다양한 구이를 비롯해 소고기 뇨끼와 우차돌 미소 나베, 소고기 미나리 전 등이 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00만원에 사서 3200만원에 되파는 ‘이 가방’…원가는 140만원
- 화성 전지 공장서 불 '다수 고립'…1명 사망·1명 중상
- 음주 뺑소니에.. 체육교사 꿈꾸던 22살 청년, 5명 살리고 떠났다
- “XX놈아!” 김호중 3년 전 욕설 영상 나왔다
- “군대 가면 못 써 깔깔깔” 이 시국에 조롱...논란에 결국 사과
- 10대 제자 성폭행한 연기학원 대표는 유명 배우…누구?
- 지코 측 "최근 제기된 루머 사실무근… 강경 법적대응" [전문]
- 탈북민단체, ‘쌀·달러’ 담은 페트병 200개 북한으로 방류
- "당신들 때문에 치킨집 안 해"...'갑질 공무원' 사과에 업주가 한 말
- "두번은 좀 그래유?" 백종원 '연돈볼카츠' 직접 먹어봤더니 [먹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