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여름 이색 뷔페 '그라넘 체리 하우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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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제철 체리를 활용한 여름맞이 이색 뷔페 '그라넘 체리 하우스'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그라넘 체리 하우스 프로모션은 미국 가정식 메뉴와 체리를 활용한 뷔페다.
7월에는 미국 북서부 워싱턴의 체리를, 8월에는 캐나다산 체리를 활용한다.
반얀트리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김준형 셰프는 "체리는 수분감과 영양분이 풍부해 활력이 떨어지는 여름철 즐기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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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넘 체리 하우스 프로모션은 미국 가정식 메뉴와 체리를 활용한 뷔페다. 체리와 옥수수, 체리와 부라타 치즈, 가리비와 체리 할라피뇨 등 다양한 메뉴와 셰프가 즉석에서 만들어주는 양갈비와 체리 살사, 체리와 치킨 토르티야, 체리와 도넛 등이 있다.
디저트로는 생체리를 비롯해 체리 시나몬 크렘 브륄레, 체리 타르트, 체리 흑임자 치크케이크 등을 선보인다. 메인 메뉴로는 채끝 등심 스테이크, 돼지고기와 새우, 체리 빙수를 제공한다.
한편, 여름철 제철 과일인 체리는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다. 7월에는 미국 북서부 워싱턴의 체리를, 8월에는 캐나다산 체리를 활용한다.
반얀트리 서울 그라넘 다이닝 라운지 김준형 셰프는 “체리는 수분감과 영양분이 풍부해 활력이 떨어지는 여름철 즐기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문다애 (dalov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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