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학생 농촌봉사 축사하는 송미령 장관

김태형 2024. 6. 24. 12: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도시와 농촌을 잇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희망농업 행복농촌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희망농업 행복농촌 서포터즈'는 농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직·간접적 국민의 참여를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할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8개도에 8개 농촌마을에서 3박 4일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이 24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도시와 농촌을 잇고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는 ‘희망농업 행복농촌 서포터즈’ 발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호동 농협중앙회장, 어기구 국회 농해수위원장, 유상범 국회의원, 유홍림 서울대총장 등과 농촌마을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8개 대학교 학생 300여 명이 참석했다.

‘희망농업 행복농촌 서포터즈’는 농촌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직·간접적 국민의 참여를 이끄는 가교 역할을 할 목적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국 8개도에 8개 농촌마을에서 3박 4일간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