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중 낙폭 키워 2,760대 후퇴…코스닥 1% 넘게 하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4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98포인트(0.83%) 내린 2,761.28을 나타내고 있다.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0.25%)와 SK하이닉스(-4.91%)는 내리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삼양식품 등 음식료株 약세…'벨류업 공시' 우리금융 오름세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코스피가 24일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장중 낙폭을 키우면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22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2.98포인트(0.83%) 내린 2,761.28을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5포인트(0.38%) 내린 2,773.61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점차 키우면서 2,760대로 밀려났다. 장중 한때 2,750대로 내려서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천36억원, 528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고, 개인은 3천628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외국인은 9천633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지난주 상승 랠리를 펼치며 2년 5개월 만에 2,800선을 돌파했던 코스피는 주춤해진 미국 증시와 달러 강세 영향 등으로 2거래일 연속 내리고 있다.
반도체 대표주인 삼성전자(-0.25%)와 SK하이닉스(-4.91%)는 내리고 있다. 엔비디아 수혜주로 꼽히는 한미반도체(-3%)도 하락세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현대차(-0.36%), 삼성바이오로직스(-1.47%), 삼성SDI(-2.31%), 카카오(-1.39%) 등이 내리고 있다.
저PBR(주가순자산비율)주로 분류되는 삼성화재(-4.47%), 하나금융지주(-0.33%), 메리츠금융지주(-0.78%), DB손해보험(-4.77%) 등도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이날 벨류업 계획을 공시한 우리금융지주는 1.76% 올랐다.
LG이노텍(3.52%), LG전자(2.4%), HD한국조선해양(2.31%), HD현대중공업(2.26%), 포스코인터내셔널(1.86%), 아모레퍼시픽(1.45%) 등은 상승세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2.35%)의 하락폭이 가장 컸다. 풀무원(-6.91%), 빙그레(-6.54%), 롯데웰푸드(-6.21%), 크라운제과(-4.81%), 사조씨푸드(-4.52%), 해태제과식품(-4.3%), 삼양식품(-3.71%) 등이 약세다.
보험(-2.19%), 기계(-1.69%), 건설업(-1.13%), 금융업(-1.01%) 등도 내리고 있고, 운수장비(0.5%), 유통업(0.22%) 등 일부만 소폭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43포인트(1.22%) 내린 842.24를 나타내고 있다.
지수는 0.4포인트(0.05%) 내린 약보합세로 시작해 내림폭을 키웠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840억원, 1천26억원 순매도를, 개인이 1천885억원 순매수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삼천당제약(-10.41%), 엔켐(-9.77%), 피엔티(-8.21%), LS머트리얼즈(-4.02%), 신성델타테크(-3.09%), 브이티(-2.9%), 휴젤(-2.22%), 에코프로비엠(-1.55%), 알테오젠(-1.78%)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HLB(2.95%), HPSP(1.24%), 테크윙(4.49%), 와이씨(3.85%), 파마리서치(4.31%) 등은 상승세다.
dh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 항공사 기장 살해범은 49세 김동환…경찰, 신상공개 | 연합뉴스
- "세살배기 딸 목 졸라 살해" 진술 바꾼 친모에 살인죄 적용(종합) | 연합뉴스
- 대구 도심 알몸 배회 30대…경찰, '공연음란' 혐의 현행범 체포 | 연합뉴스
- 이스탄불서 축구선수 피살…치정 엮인 유명가수 구금 | 연합뉴스
- 박성웅, 해병대 '임성근 위증' 재판 불출석…사유는 '스케줄' | 연합뉴스
- '관짝소년단 논란' 하차 5년 샘 오취리 "생각 짧았고 죄송해" | 연합뉴스
- 샤워 줄이고 휴대폰 충전은 낮에만?…"협조해야" vs "구시대적" | 연합뉴스
- 대선 후 택시기사에 "파랑이냐 빨강이냐" 묻고 폭행 20대 징역형 | 연합뉴스
- 광주서 중학생, 학교서 동급생에게 흉기 휘둘러…2명 부상(종합) | 연합뉴스
- 대낮에 여성 집앞서 기다리다 성폭행 시도한 30대 남성 체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