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국회의장, 관훈토론에서 개헌 필요성 강조

오대일 기자 2024. 6. 24.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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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오대일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패널 질문에 답하고 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개헌을 통해 (대통령) 5년 단임제가 가진 갈등의 요소를 없애고 권력 구조와 정치·정서적 극한 대치의 고리를 끊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4.6.24/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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