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나, 인공 달팽이관 수술비 지원 이어 재능기부까지…꾸준한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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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4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인나는 지난 22일 열린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 인공와우 2500사례 지원 기념행사 '다시 한번 말해 줄래요?'에 재능기부로 참여, 수기 공모전 대상작 낭독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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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유인나가 꾸준한 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24일 소속사 YG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유인나는 지난 22일 열린 사회복지단체 사랑의달팽이 인공와우 2500사례 지원 기념행사 '다시 한번 말해 줄래요?'에 재능기부로 참여, 수기 공모전 대상작 낭독으로 나눔을 실천했다.
당시 행사에서 유인나는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목소리와 뛰어난 전달력으로 긴 분량의 수기 내용을 완벽하게 낭독하며 만석으로 채워진 현장을 감동으로 가득 채웠다.
유인나의 청각 장애인을 위한 진심 어린 나눔 실천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인공 달팽이관 수술인 인공와우 수술비 지원을 위해 총 2억 3000만 원을 기부, 사랑의달팽이 고액 후원자 네트워크인 '소울리더' 5호에 등재된 바 있다. 유인나의 도움으로 지금까지 25명의 청각장애 아동이 수술 및 장치 지원 등으로 소리를 듣게 됐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들이 지원받을 예정이다.
유인나는 '소울리더'로서 나눔에 동참하게 된 계기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우연히 인공와우 수술에 대해서 알게 되면서 '한 분이라도 더 이 수술을 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에 적게나마 마음을 보태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유인나는 '같이 펀딩' 오디오북 재능기부는 물론,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한 화보 수익금 기부, 구세군 자선냄비를 통한 결식아동 식사 지원, 폭우 피해 지역과 수재민을 위한 지원금, 대지진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의 진정성 넘치는 선행으로 많은 이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유인나는 드라마, 영화, 예능, 시사교양, 라디오를 넘나드는 '올라운더'로서 다방면 활약 중이다. 채널A '탐정들의 영업비밀', SBS '신들린 연애'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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