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앞두고 오메가 팝업 마련된 백화점

박정호 기자 2024. 6. 2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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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 마련된 2024 파리올림픽 기념 오메가 팝업 이벤트 부스에서 관계자가 오가고 있다.

1932년 LA올림픽부터 올림픽 공식 타임키퍼를 시작한 오메가는 오는 2023년 브리즈번 올림픽까지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연장해 100년간 올림픽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게 된다. 2024.6.24/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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