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1천700명 평창 계촌마을 '클래식 예술마을'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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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천700여명의 산촌인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이 클래식 예술마을로 거듭난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110억원을 투입, 계촌을 클래식을 테마로 한 예술마을로 조성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계촌마을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하나 되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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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인구 1천700여명의 산촌인 강원 평창군 방림면 계촌이 클래식 예술마을로 거듭난다.
![2024년 계촌클래식축제 (서울=연합뉴스) 지난 2일 강원도 평창군 계촌마을에서 열린 '2024년 계촌클래식축제' 때 피아니스트 조성진과 지휘자 김선옥이 관람객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2024.6.3 [현대차정몽구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yonhap/20240624105358826llew.jpg)
평창군은 국토교통부 주관 민간 협력 지역상생협약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2026년까지 3년간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110억원을 투입, 계촌을 클래식을 테마로 한 예술마을로 조성한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자회사인 케이아츠크리에이티브와 협력을 통해 예술마을 브랜딩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계촌 클래식 축제의 탄탄한 기반 위에 이 사업이 추진되며, 축제가 끝나도 클래식이 일상이 되는 곳으로 꾸민다.
무엇보다 계촌클래식 웰컴센터, 클래식 거리 등을 통해 클래식 마을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한국예술종합학교 마스터 클래스 운용을 통해 교육적 가치도 높인다.
계촌 초·중학교 오케스트라 육성, 주민 오케스트라 창단 등 마을 주민들의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계촌마을이 지역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민관이 하나 되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나 된 평창 행복한 군민 [촬영 이재현]](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yonhap/20240624105359225ubjg.jpg)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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