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카 여신’ 엠마 스톤, 아슬아슬 파격 시스루 패션 “탄탄한 몸매”[해외이슈]
곽명동 기자 2024. 6. 24. 10:51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오스카 여신’ 엠마 스톤(35)이 시스루 패션을 선보였다.
그는 지난 2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열린 영화 ‘카인드 오브 카인드니스’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엠마 스톤은 루이비통의 리조트 2024 컬렉션 디자인의 시스루 룩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허리 부분이 컷아웃된 이 드레스는 엠마 스톤의 탄탄한 몸매를 돋보이게 했다.
한편 엠마 스톤은 ‘라라랜드’, ‘가여운 것들’로 두 차례나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거머쥔 연기파 배우다.
그는 장준환 감독의 ‘지구를 지켜라’ 리메이크작 주연을 맡는 것으로 알려져 한국 영화팬들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