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 에어인천, 아시아나 화물사업 인수 가능성에…인화정공 장초반 상한가 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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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의 실소유주 격인 인화정공의 주가가 24일 장 초반 상한가를 터치했다.
여기에서 소시어스가 에어인천을 사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펀드의 지분을 인화정공이 99.57%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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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인천의 실소유주 격인 인화정공의 주가가 24일 장 초반 상한가를 터치했다.
24일 오전 10시 40분 기준 인화정공(101930)은 전 거래일 대비 23.43% 상승한 2만 5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상한가인 2만 6900원까지 치솟았으나 10시쯤 주가가 빠지면서 2만 5500원선에 머물고 있다.
앞서 지난 17일 화물 전용 항공사인 에어인천은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을 인수할 후보자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5일까지 우선 협상기간을 부여받는다. 단 협상기간은 매각 당사자들의 합의 하에 7월 31일까지 연장될 수 있다.
현재 에어인천의 최대주주는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소시어스에비에이션이다. 여기에서 소시어스가 에어인천을 사기 위해 만든 프로젝트펀드의 지분을 인화정공이 99.57% 갖고 있다. 인화정공, 소시어스 제5호, 소시어스에비에이션, 에어인천으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는 셈이기 때문에 인화정공 주가에 투자자들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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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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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희원 기자 shw@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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