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업, 이어어택과 재협업…서머송 '에인트 노바디'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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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비비업(VVUP·현희, 킴, 팬, 수연)이 음악 프로듀서 이어어택(earattack)과 다시 한번 호흡을 맞췄다.
비비업과는 '두둠칫'(Doo Doom Chit), '릭던'(Locked On) 등의 곡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비비업의 컴백곡인 '에인트 노바디'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작업한 신나는 분위기의 서머송이다.
비비업은 7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에인트 노바디' 음원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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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이고이엔티는 비비업의 컴백곡 이어어택이 비비업의 컴백곡 ‘에인트 노바디’(Ain’t Nobody) 작곡을 맡았다고 24일 밝혔다.
이어어택은 그간 방탄소년단 ‘쩔어’, 갓세븐 ‘하드캐리’, 트와이스 ‘원 스파크’(ONE SPARK), 스트레이 키즈 ‘마이 페이스’(My Pace) 등을 작곡하며 K팝 최정상 아티스트들과 호흡을 맞췄다. 비비업과는 ‘두둠칫’(Doo Doom Chit), ‘릭던’(Locked On) 등의 곡을 작업하며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비비업의 컴백곡인 ‘에인트 노바디’는 여름 시즌을 겨냥해 작업한 신나는 분위기의 서머송이다. 멤버 현희가 작사 작업에 참여해 당차고 자신감 넘치는 노랫말을 완성했다.
비비업은 7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에인트 노바디’ 음원을 발매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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