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비, 첫 월드 투어 펼친다…8월 3일 '다크 스트레인지' 포문
김현식 2024. 6. 24. 10: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다크비(DKB·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가 월드 투어를 펼친다.
24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크비는 8월 3일 서울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다크 스트레인지'(DARK STRANGE) 포문을 연다.
'다크 스트레인지'는 2020년 데뷔한 다크비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다.
다크비는 서울에서 월드 투어를 시작한 뒤 일본 도쿄(8월 11일)와 대만 타이베이(8월 25일)를 차례로 찾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다크비(DKB·이찬, 디원, 지케이, 희찬, 룬, 준서, 유쿠, 해리준)가 월드 투어를 펼친다.
24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크비는 8월 3일 서울에서 첫 번째 월드투어 ‘다크 스트레인지’(DARK STRANGE) 포문을 연다.
‘다크 스트레인지’는 2020년 데뷔한 다크비가 처음으로 진행하는 월드투어다. 소속사는 “다크비는 공연 콘셉트에 맞춰 시공간을 초월한 8명의 히어로로 변신해 군무가 강점인 팀의 매력을 최대치로 살린 퍼포먼스로 글로벌 팬들과 호흡할 것”이라고 전했다.
다크비는 서울에서 월드 투어를 시작한 뒤 일본 도쿄(8월 11일)와 대만 타이베이(8월 25일)를 차례로 찾는다. 이후 미국과 유럽 지역에서 월드 투어 일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600만원에 사서 3200만원에 되파는 ‘이 가방’…원가는 140만원
- [단독]조합 할일 끝난 입주아파트, 10년째 월급받는 조합장 서울만 20명
- 51사단서 또 군인 사망사건…부모 “울아들 억울해서 어떡해”
- 10대 제자 성폭행한 연기학원 대표는 유명 배우…누구?
- 쓰레기 산더미 쌓인 편의점... “中 관광객 다녀가” 한숨
- 50도 넘는 폭염 속 성지순례서 1301명 사망…사우디 공식 집계
- "스스로 자처한 공허함"… 지코, 의미심장 SNS 관심
- 탈북민단체, ‘쌀·달러’ 담은 페트병 200개 북한으로 방류
- "당신들 때문에 치킨집 안 해"...'갑질 공무원' 사과에 업주가 한 말
- "두번은 좀 그래유?" 백종원 '연돈볼카츠' 직접 먹어봤더니 [먹어보고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