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시청률 전주 대비 상승…6%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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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래자랑'이 6%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77회 전국 시청률은 6.3%로 집계됐다.
이로써 '전국노래자랑'은 6월 2일 방송 이후 3주 만에 6%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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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KBS 1TV ‘전국노래자랑’ 2077회 전국 시청률은 6.3%로 집계됐다.
이는 전주 시청률 5.8% 대비 0.5%p 상승한 수치다. 이로써 ‘전국노래자랑’은 6월 2일 방송 이후 3주 만에 6%대 시청률을 회복했다.
‘전국노래자랑’은 2077회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편’으로 꾸며졌다. 가리왕산 케이블카 광장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 본선에 진출한 총 16개 팀이 흥과 끼를 발산했다.
소방관, 뮤지컬 배우, 간호사, 로더 조종사, 은행원 등 다채로운 직업군의 참가자가 MC 남희석과 호흡하며 재치 있는 입담과 다양한 사연 소개로 재미를 안겼다. 초대 가수로는 배일호, 윙크, 강진, 김유라, 박현빈 등이 출연했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에 방송한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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