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보컬듀오’ 투빅, 오늘(24일) ‘드라마처럼 멋있는 이별 못했어’ 발표

금빛나 MK스포츠 기자(shine917@mkculture.com) 2024. 6. 24.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풍부한 성량과 미친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감성 보컬듀오 투빅(2BIC)이 가슴 아픈 이별 발라드로 돌아왔다.

투빅은 오늘(24일) 올여름 리스너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신곡 '드라마처럼 멋있는 이별 못했어'를 발표한다.

한편, 투빅의 신곡 '드라마처럼 멋있는 이별 못했어'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풍부한 성량과 미친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감성 보컬듀오 투빅(2BIC)이 가슴 아픈 이별 발라드로 돌아왔다.

투빅은 오늘(24일) 올여름 리스너들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실 신곡 ‘드라마처럼 멋있는 이별 못했어’를 발표한다.

투빅의 신곡 ‘드라마처럼 멋있는 이별 못했어’은 사랑하지만 그녀를 놓아주기 위해 이별을 전하러 가는 날, 이별을 말하기까지 느낄 수 있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풍부한 성량과 미친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사랑 받고 있는 감성 보컬듀오 투빅(2BIC)이 가슴 아픈 이별 발라드로 돌아왔다. / 사진=끌림엔터테인먼트, 투빅컴퍼니
특히 떠나는 뒷모습에 손을 흔들어 준다는 바보 같은 사랑 가사와 다이나믹한 멜로디 그리고 깊은 울림을 주는 투빅의 목소리가 더해져 역대급 감성을 전해주는 발라드로 탄생했다.

2012년 ‘또 한 여잘 울렸어’로 데뷔한 투빅은 준형, 지환 2명으로 구성된 듀오로 ‘요즘 바쁜가봐’, ‘니 눈 니 코 니 입술’, ‘뒤로걷기’, ‘우리 다시 사랑한다면’, ‘그 와중에’ 등의 곡으로 사랑 받고 있다.

한편, 투빅의 신곡 ‘드라마처럼 멋있는 이별 못했어’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

[금빛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