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폭탄'..中 관광객 쓸고 간 제주 편의점 '난장판'

디지털뉴스부 2024. 6. 24.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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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쓰레기를 방치하고 떠난 사진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 손님이 많이 온다는 편의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반면 "그만큼 많이 사 먹었겠지", "손님 많으면 알바를 더 써야", "알바가 일을 안 한 거 아니냐", "쓰레기통을 큰걸 갖다 놓든지" 등 편의점 운영 방식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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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방치하고 떠난 쓰레기 [온라인 커뮤니티]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쓰레기를 방치하고 떠난 사진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 손님이 많이 온다는 편의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오늘 근무 교대하러 가니까 이 지경이었다. 전 타임 근무자가 치우려고 하면 중국인 손님이 엄청 들어와서 치울 시간도 없었다더라"고 토로하며 당시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먹고 난 컵라면과 음료병, 아이스크림 포장지 등 쓰레기가 편의점 곳곳에 어지럽게 널브러졌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방치하고 떠난 쓰레기 [온라인 커뮤니티]

주변 쓰레기통은 이미 가득 차 더 이상 쓰레기를 넣을 수 없는 상태가 됐고, 바닥은 음식 국물이 흘러있었습니다.

편의점 벽면에 '다 먹은 음식은 정리 정돈 부탁드립니다', '너무 시끄러우면 옆 사람이 피해를 봐요' 등의 안내 문구가 중국어로 적혀 있었지만, 안내문은 무색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방치하고 떠난 쓰레기 [온라인 커뮤니티]

누리꾼들은 "안내문이 있어도 저렇게 두고 가네", "중국은 먹은 사람이 치우는 시스템이 아니라 쓰레기만 치우는 직원이 따로 있어서 놓고 가는 문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그만큼 많이 사 먹었겠지", "손님 많으면 알바를 더 써야", "알바가 일을 안 한 거 아니냐", "쓰레기통을 큰걸 갖다 놓든지" 등 편의점 운영 방식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제주도 #중국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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