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폭탄'..中 관광객 쓸고 간 제주 편의점 '난장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쓰레기를 방치하고 떠난 사진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 손님이 많이 온다는 편의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반면 "그만큼 많이 사 먹었겠지", "손님 많으면 알바를 더 써야", "알바가 일을 안 한 거 아니냐", "쓰레기통을 큰걸 갖다 놓든지" 등 편의점 운영 방식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방치하고 떠난 쓰레기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kbc/20240624092804919xtdy.jpg)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쓰레기를 방치하고 떠난 사진이 공개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습니다.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중국인 손님이 많이 온다는 편의점 근황'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오늘 근무 교대하러 가니까 이 지경이었다. 전 타임 근무자가 치우려고 하면 중국인 손님이 엄청 들어와서 치울 시간도 없었다더라"고 토로하며 당시 사진을 함께 올렸습니다.
사진에는 먹고 난 컵라면과 음료병, 아이스크림 포장지 등 쓰레기가 편의점 곳곳에 어지럽게 널브러졌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방치하고 떠난 쓰레기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kbc/20240624092806312lgqy.jpg)
주변 쓰레기통은 이미 가득 차 더 이상 쓰레기를 넣을 수 없는 상태가 됐고, 바닥은 음식 국물이 흘러있었습니다.
편의점 벽면에 '다 먹은 음식은 정리 정돈 부탁드립니다', '너무 시끄러우면 옆 사람이 피해를 봐요' 등의 안내 문구가 중국어로 적혀 있었지만, 안내문은 무색했습니다.
![▲중국인 관광객들이 제주의 한 편의점에 방치하고 떠난 쓰레기 [온라인 커뮤니티]](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6/24/kbc/20240624092807614izvu.jpg)
누리꾼들은 "안내문이 있어도 저렇게 두고 가네", "중국은 먹은 사람이 치우는 시스템이 아니라 쓰레기만 치우는 직원이 따로 있어서 놓고 가는 문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반면 "그만큼 많이 사 먹었겠지", "손님 많으면 알바를 더 써야", "알바가 일을 안 한 거 아니냐", "쓰레기통을 큰걸 갖다 놓든지" 등 편의점 운영 방식을 지적하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제주도 #중국 #편의점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탕후루가게 폐업 증가세..올해에만 벌써 127곳
- "그냥 쉰다"는 청년, 40만 명 육박..역대 2번째
- 전주에서 가상화폐 채굴장 '활활'..채굴기 110여 대 소실
- 전공의 부재 장기화로 대학병원 간호사 취업문 막혔다
- 영광 주택 화재로 11살 손자 숨져..조부모도 다쳐
- 뺑소니가 앗아간 20대 가장의 꿈..5명에 생명 나누고 하늘로
- "아주 많이 사랑해"..동성 제자와 부적절 교제 의혹 교사, 직위해제
- 영광 주택 화재로 11살 손자 숨져..조부모도 다쳐
- "그냥 쉰다"는 청년, 40만 명 육박..역대 2번째
- '도로 파손 주범' 24일부터 과적차량 특별단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