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이크스 피크 힐 클라임'서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

2024. 6. 2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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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 출전해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은 1916년 처음 시작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모터스포츠로 로키산맥의 파이크스 피크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차량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대회다.

사진은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을 주행하는 '아이오닉 5 N TA Spe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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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에서 열린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에 출전해 양산형 전기차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은 1916년 처음 시작해 미국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모터스포츠로 로키산맥의 파이크스 피크 봉우리를 오르내리며 차량의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는 대회다.

사진은 '파이크스 피크 힐클라임'을 주행하는 '아이오닉 5 N TA Spec'. (현대자동차 제공) 2024.6.24/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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