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나라, 아기 물티슈 신제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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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아기 물티슈 신제품 '깨끗한나라 베이비 케어 디 오리진 시그니처·네이처'를 내놨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디 오리진 시그니처'는 75gsm(평량, 가로와 세로 1m x 1m 원단 무게)의 두툼한 더블 레이어 엠보싱 원단이 사용됐다.
다른 신제품 '디 오리진 네이처'는 60gsm의 도톰한 엠보싱 원단으로 새싹 추출물 3종(매실나무싹, 보리싹, 완두싹)이 함유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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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생활용품 기업 깨끗한나라가 아기 물티슈 신제품 ‘깨끗한나라 베이비 케어 디 오리진 시그니처·네이처’를 내놨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디 오리진 시그니처’는 75gsm(평량, 가로와 세로 1m x 1m 원단 무게)의 두툼한 더블 레이어 엠보싱 원단이 사용됐다. 6단계에 걸쳐 미생물 및 바이러스를 99% 제거한 깨끗한 정제수가 쓰였다. 자연 유래 열매 추출물 3종(아보카도열매, 코코넛야자열매, 올리브)이 적용돼 여린 피부에 이용할 수 있다.
다른 신제품 ‘디 오리진 네이처’는 60gsm의 도톰한 엠보싱 원단으로 새싹 추출물 3종(매실나무싹, 보리싹, 완두싹)이 함유돼 있다. 역시 6단계 정수 과정을 거친 깨끗한 정제수가 사용돼 안전하고 위생적이다. 독일 더마테스트 인증도 획득했다.
노희준 (gurazip@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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