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박지윤 “가슴 한 구석 무겁고 시리고 아파”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4. 6. 24.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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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 아나운서와 이혼 후 악플에 시달린 것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23일 박지윤은 SNS를 통해 "제주에서 언니가 보내온 사진과 이야기들에 마음 편안해지는 아침 in 니스"라는 글을 게재하며 해외 출장 소식을 전했다.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지난 2009년 11월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박지윤 이혼 발표 후 불륜설 등 루머가 나오자 법적대응으로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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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사진|스타투데이DB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최동석 아나운서와 이혼 후 악플에 시달린 것과 관련해 심경을 밝혔다.

23일 박지윤은 SNS를 통해 “제주에서 언니가 보내온 사진과 이야기들에 마음 편안해지는 아침 in 니스”라는 글을 게재하며 해외 출장 소식을 전했다.

그는 “항상 출장길에 오르면 아이는 누가 보냐 애들이 불쌍하다는, 유독 엄마에게만 짐 지워지는 이야기들을 적지 않게 들어온 나로서는 해야 할 일을 하면서도 늘 가슴 한 구석이 무겁고 시리고 아팠더랬지”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해 못 할 다른 사람들의 사고를 탓하고만 있을 수 없는 게 현실이니까”라며 “주어진 현실 안에서 난 최선을 다하며 아둥바둥 살아왔고 내가 도움 받은 만큼 또 베풀고 살아야지”라고 다짐했다.

박지윤은 KBS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지난 2009년 11월 결혼해 두 자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하고 이혼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지윤 이혼 발표 후 불륜설 등 루머가 나오자 법적대응으로 맞섰다. 지난해 말 불륜설 댓글을 단 네티즌 1명과 관련 동영상을 올린 유튜버 4명을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마포경찰서에 고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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