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잉 777기 여객기, 이륙 40분 만에 회항…"기술적 결함"
제희원 기자 2024. 6. 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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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이륙한 보잉 777 기종 항공기가 안전상의 이유로 이륙 40분 만에 회항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23일) 낮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이륙해 브라질로 향하던 KLM의 네덜란드 항공의 보잉 777 기종 항공기에서 기술적 결함이 보고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벨기에 상공에서 암스테르담으로 회항해 착륙했으며 탑승객들은 모두 무사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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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이륙한 보잉 777 기종 항공기가 안전상의 이유로 이륙 40분 만에 회항했습니다.
현지 시간 어제(23일) 낮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이륙해 브라질로 향하던 KLM의 네덜란드 항공의 보잉 777 기종 항공기에서 기술적 결함이 보고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벨기에 상공에서 암스테르담으로 회항해 착륙했으며 탑승객들은 모두 무사한 상태로 전해졌습니다.
제희원 기자 jess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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