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도시공사, 제25회 전국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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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5회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공사 직원 2명이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별관 4층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된 직원은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49개소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한 공을 인정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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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재수 기자] 용인도시공사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화장실문화협회가 주관하는 ‘제25회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 시상식’에서 공사 직원 2명이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청 별관 4층에서 진행된 이번 시상식에서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된 직원은 공사에서 관리하고 있는 49개소 공중화장실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관리한 공을 인정 받았다.
2000년부터 시행중인 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와 화장실문화협회에서 공중화장실 청결과 유지관리에 헌신하는 우수관리인을 발굴해 사기진작과 노고를 격려하고자 매년 전국 공중화장실 우수관리인을 선정해 시상 중이다.
안윤길 공사 교통환경본부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우수관리인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앞으로도 깨끗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정재수 기자(jjs388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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