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 돌고래 나타났다” 미국 ‘발칵’…알고보니 ‘반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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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핑크 돌고래가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22일(현지시각) 미국 뉴스위크에 따르면 지난 19일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핑크 돌고래가 노스캐롤라이나 해변에서 발견됐다는 내용이 게시물이 올라왔다.
비슷한 시각 엑스에서도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희귀한 핑크돌고래가 발견됐다"며 핑크 돌고래가 바다를 헤엄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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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희귀종으로 알려진 핑크 돌고래가 미국의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수만 명의 ‘좋아요’와 공유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받았는데, 결국 이 사진은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가짜 이미지로 밝혀졌다.

사진에는 석양이 지는 해변으로 밀려온 핑크 돌고래의 모습과 한 남성이 돌고래를 바다로 잡아 끄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가며 22일 현재까지 6만 개의 ‘좋아요’와 8만 개의 공유를 기록했다.
비슷한 시각 엑스에서도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서 희귀한 핑크돌고래가 발견됐다”며 핑크 돌고래가 바다를 헤엄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유됐다.
핑크 돌고래는 아마존강돌고래와 알비노 큰돌고래 두 종류로 나뉜다. 세계야생생물기금에 따르면 아마존강돌고래는 담수에서만 서식하며 볼리비아, 브라질, 콜롬비아, 에콰도르, 베네수엘라의 아마존강 유역 등에서 발견된다.
아마존강돌고래는 피부색이 단색 회색부터 얼룩덜룩한 회색과 분홍색, 분홍색까지 다양하지만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된 핑크 돌고래는 완벽한 분홍색을 자랑한다.

최근 디지털 크리에이터 라이언 오슬링(@ryan_ohsling)은 지드래곤이 카이스트 강단에 서고, 학생들과 소통하거나 대전 명물 성심당을 찾은 모습을 담은 AI 생성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이미지들은 실제 지드래곤의 사진이 아닌 AI로 만든 이미지였는데 지드래곤의 히트곡과 대전의 명물 성심당 등을 활용한 밈이었다.
지드래곤은 지난 5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초빙 교수로 임명됐다. 임용 기간은 2026년 6월까지 2년이다. 학부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리더십 특강을 하며 아티스트로서의 경험과 삶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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