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란 대선…'사망한 라이시 대통령과 가까운 제가 적임자'

정지윤기자 2024. 6. 24.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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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왼쪽)의 후임을 선출하는 이란 대선이 오는 28일이 실시된다.

대선을 5일 앞둔 23일 한 여성이 테헤란 시내에 세워진 선거 벽보앞을 지나고 있다.

벽보에는 사망한 라이시 대통령과 함께 하고 있는 알리레자 자카니 테헤란 시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대선에는 자카니 시장을포함해 모두 6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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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AFP=뉴스1) 정지윤기자 = 지난달 헬기 추락 사고로 사망한 에브라힘 라이시 대통령(왼쪽)의 후임을 선출하는 이란 대선이 오는 28일이 실시된다. 대선을 5일 앞둔 23일 한 여성이 테헤란 시내에 세워진 선거 벽보앞을 지나고 있다. 벽보에는 사망한 라이시 대통령과 함께 하고 있는 알리레자 자카니 테헤란 시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번 대선에는 자카니 시장을포함해 모두 6명의 후보가 출마했다. 2024.06.23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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