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체고 수상스키 정희준·정희호·백종덕 국대선발전 호성적
이태윤 2024. 6. 2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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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준·정희호·백종덕(이상 강원체고)이 수상스키 1차 국가대표선발전에서 포디움에 올라섰다.
이들은 최근 대구 낙동강 인근에서 열린 '전국남녀 학생종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선수권대회 겸 2024년 전국남녀종별오픈대회(제1차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나란히 금·은·동을 목에 걸며 국가대표 발탁에 가까워졌다.
정희준·정희호·백종덕은 남자고등부 트릭에 출전해 환상적인 묘기를 펼쳐 각각 1·2·3위를 차지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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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준·정희호·백종덕(이상 강원체고)이 수상스키 1차 국가대표선발전에서 포디움에 올라섰다. 이들은 최근 대구 낙동강 인근에서 열린 ‘전국남녀 학생종별 수상스키·웨이크스포츠선수권대회 겸 2024년 전국남녀종별오픈대회(제1차 국가대표선발전)’에서 나란히 금·은·동을 목에 걸며 국가대표 발탁에 가까워졌다. 정희준·정희호·백종덕은 남자고등부 트릭에 출전해 환상적인 묘기를 펼쳐 각각 1·2·3위를 차지해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같은날 조용현(홍천고 3년)도 남자고등부 웨이크보드에 나가 정상에 올랐다. 이태윤
#수상스키 #정희준 #정희 #종덕 #강원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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