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인데 빛이나”···노윤서, 골목길 환하게 밝히는 ‘여신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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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노윤서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노윤서는 자신의 채널에 "밤의 골목길이 참 좋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어두운 밤 골목길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어두운 밤에도 눈부신 자태를 선보인 노윤서에 팬들은 "밤인데 언니때문에 빛나", "노윤서 미모가 나라를 살린다", "진짜 아름답다", "밤의 노윤서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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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노윤서가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23일 노윤서는 자신의 채널에 “밤의 골목길이 참 좋아”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노윤서는 어두운 밤 골목길에서 편안한 복장으로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노윤서는 하늘을 바라보거나 양손 브이 포즈를 취하는 등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무엇보다 노윤서는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독보적인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어두운 밤에도 눈부신 자태를 선보인 노윤서에 팬들은 “밤인데 언니때문에 빛나”, “노윤서 미모가 나라를 살린다”, “진짜 아름답다”, “밤의 노윤서 미쳤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노윤서는 영화 ‘폭설’, 넷플릭스 시리저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 차기작으로 확정지었다.
/mint1023/@osen.co.kr
[사진] ‘노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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