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뻥 뚫린 옷→글래머 자태”… 에일리,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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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일리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가수 에일리는 '고마워요 말레이 팬들!! 너무 사랑해요!! 정말 잊을 수 없는 밤이에요. WHOLE쇼를 통해 모두가 한국어로 노래하는 것을 들었어요. 여러분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모든 소중한 추억에 감사하며 12년의 사랑은 하룻밤에 꽉 찼어요. 여러분 모두를 다시 만나러 꼭 오고 싶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연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에일리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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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에일리가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23일 오후 가수 에일리는 ‘고마워요 말레이 팬들!! 너무 사랑해요!! 정말 잊을 수 없는 밤이에요. WHOLE쇼를 통해 모두가 한국어로 노래하는 것을 들었어요. 여러분과 함께 만들 수 있었던 모든 소중한 추억에 감사하며 12년의 사랑은 하룻밤에 꽉 찼어요. 여러분 모두를 다시 만나러 꼭 오고 싶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사랑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공연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에일리의 모습. 에일리는 가슴 라인과 배가 노출된 화려한 무대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에일리의 인형같은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보는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에일리는 최근 결혼을 전제로 열애 중인 사실을 밝힌 바 있다. 또 에일리 남자친구는 최시훈으로 넷플릭스 '솔로지옥'에 출연하기도 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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